다람쥐🐿

    포토샵 로판 글씨체 현수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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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트 빛의 계승체 Bold https://heiroflight.gamevil.com/ 빛의 계승자 Heir of Light빛의 계승자 - 글로벌 런칭!heiroflight.gamevil.com dafont - Nymphette https://www.dafont.com/nymphette.font Nymphette Font | dafont.comNote of the author This font is absolutely free for personal AND commercial use. Donations are appreciated!www.dafont.com 창 - 글리프 켜놓고 보면 편하다. 래스터화 시킨 후 겹치는 부분을 지우개로 정리했다.  근데 배경이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들어서...(포토샵 생성형 A..

    VIA) VIA 키보드에 mac 지구본(fn)키 넣기, where's 'Rapp'?

    VIA) VIA 키보드에 mac 지구본(fn)키 넣기, where's 'Rapp'?

    오랜만에 코딩을 다시 시작하려니 셋팅 해놨던 것은 ㄷ ㅏ 안녕.그리고 전에 회사 다닐 때 쓰던 키보드는 키크론 q1 이었고 지금은 새로 선물받은 키보드라서 셋팅이 다르다. 쓰던 도중, 셋팅이 맞는 표현일지 세팅이 맞는 표현일지 쳐봤는데 세팅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VIA 이름도 기억이 안 나서  뺨? 냠?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하며 겨우 찾고,command, control, option 키 정렬도 다시 해야했다. 그리고 바꿔놨더니 윈도우로 쓸 때는 또 엉망진창이 돼서...^^ (현재 한 개의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로 데스크탑-맥북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지금 세팅을 좀 저장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도 ㄹㅅ님이 도와주신 방법으로 이모지 버튼을 세팅했었는데, 그것도 다 날아가..

    정희선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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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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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2022년 1월 쥬ㅅ을 다녔다. 팀플을 했던가? 2월 쥬ㅅ을 다녔다. 설에 언더테일을 했다. 엄지 앞다리가 골절됐다. 학원 따라가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3월 헤어졌다. 완두가 하늘나라로 갔다. 자전거 사고가 났다. 쥬ㅅ을 그만뒀다. 4월 이성 문제가 있었다. 원데이 클래스 듣고 다니고 새싹에 지원했던 것 같고 떨어지고 바로 코드캠프 상담하러 갔다. 벚꽃 구경하고 강아지들이랑 돗자리 깔고 누워있고 다소미 만나고 수연이 만나고 밖으로 많이 돌았다. 5월 기억이 별로 없는 달이다... 뭐했는지 앨범을 좀 보고 와야겠다. 아, 동아리 mt 갔다오고 코드캠프 시작이었다. 6월 코드캠프 두 달째, 코드캠프 다니는 동안은 대체로 행복한 편이었다. 내 미래가 기대됐던 때 7월 새 개구리 일기장! 코드캠프 팀플달, 문제..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

    모든 책 후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로 읽은거라 책 사진은 없다. 읽는데 저어어어어어어ㅓㅇ엉말 오래 걸렸다. 밀리의 서재를 보기 시작한 완전 초기에 보기 시작했던 책인데... 내 기억으로 봄-여름! 지금은 2022년 끄트머리... 아무튼 나한텐 그리 흡입력 있는 책이 아니었다. 그래서 뒤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나오면 엥? 하면서 앞으로 가서 보고오기도 했다. 발목만 잘라가는 살인범...! 속엔 별 거 없는 이유. 근데 범죄자를 신격화, 악마화 하는 건 나쁘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런 덜떨어진(?) 사회부적응자로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매력은 없다... 타겟이 되는 여자들의 공통점! 에서 나오는 회사는... 약간 맥거핀의 역할도 하는 것 같다. 따지고보면 단순 맥..

    코로나 7,8일차

    7일차 7일차쯤 되니까 마스크를 안 쓰고 거실에 나가기도 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몸이 아픈 건 전혀 없었지만 막상 내일 출근할 생각에 아픈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는 출근이 싫은 게 아니라 출근길이 싫다... 목이 쉬어있고 기침을 가끔 함 가래가 정말 쪼오오오끔 있음 8일차 목 조금 쉬어있음 버스탈 때 안녕하세요~ 했는데 걸걸한 쇳소리가 나서 놀랐다. 약간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였다. KF94는 잘 꼈다. 흰둥이 마스크.. 이제 매일 기록은 끝

    코로나 5,6일차

    5일차 별로 기억이 없다. 잠만 엄청 많이 잔 것 같다. 진짜 이상할 정도로 잠을 많이 잔다. 아침에 일찍 눈 떠지던 것도 사라졌다. 거의 7시까지 잔 날이 이 날이던가? 잘 기억도 안 난다. 너무 심심해서 이북리더기로 예전에 사둔 로판을 보기 시작했다. 증상은 목 쉰 거랑 가래 기침 조금 6일차 아침에 일어나긴 했다. 일어나도 할 게 없어서 그냥 눈 감고 있기도 했다. 로아도 잠깐 했다가... 송장 프린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프린터 선 찾다가 노트북 선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프린터는 구매했던 곳에 연락해서 선 따로 구입했다. 택배 보내야 하는 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포장하고 이런 거 좋아하는데 이번엔 포장할 박스도 없고 봉투로 잘 포장이 될지도 모르겠고 송장은 내가 직접 뽑..

    코로나 3,4일차

    3일차(24일) 줌파티 늦게 끝나서 블로그 쓸 시간이 없었다. 목 상태 엄청 걸걸했는데 오히려 줌파티 하면서 말하다보니 괜찮아졌다. 기침 가끔함!!! 가래 조금 미싱하고 줌파티한 날... 4일차(25일) 엄청 많이 잔 날, 졸리다기보단 그냥 계속 쉬고 있고 싶어서 눈을 감고 있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고... 거의 반나절은 케이크 먹고 잠자고를 반복했다. 그 뒤엔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보았다... 영화는 진짜 다섯번째? 보는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좋다!!근데 디즈니 플러스 자막은 안 좋다...ㅋ 오탈자 많고 해석이 좀 응?스러운 것도 있고 갑자기 반말하기도 하고... 무료체험도 없으면서 이래도 되는거야,,,, ? 기침 가끔, 코막혀서 입 벌리고 자서 입 안이 계속 말랐다,... 지금은 목이 약간 간지러움

    코로나 2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잤다. 실비김치가 꽤 매웠다... 한 두 시까지 자다 깼다를 반복한 것 같다. 이렇게 오래 잔 건 정말 오랜만이다! 그 뒤에 뭘했는지 잘 기억이 없다. 공부도 조금 하구... 근데 잔디는 못 심었네 우리집에 빵 금지령을 내가 내려놓고 뭐 필요한 거 없냐는 엄마의 말에 빵을 사와달라고 부탁했다. ... 그래서 빵이랑 우유도 먹고, 컬리에서 시킨 순두부찌개 양념이 와서 그걸 끓였는데 순두부의 주둥이쪽을 잘라서 넣었더니 완전 ... 흩어진 순두부였다. 모스카토도 반 잔 정도 마셨다. 이번에 산 건 끝맛이 조금 쓰게 느껴졌다. 헉, 그러고보니 다음주 주말에 어떤 술을 먹을까... 완전 기대기대된다~~~~~~ 왜 이런말만 쓰냐면... 별로 아프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이 아프다기보단 ..

    코로나 1일차

    엊그제 저녁부터 목이 좀 불편했다. 그래서 테라플루를 먹고 잤다. 효과는 딱히...다음날에도 목은 계속 아팠다. 대학교 1학년때까진 목이 아프면 가제수건을 목에 묶고 다녔었는데 그게 너무 간절하게 필요했다. 이번엔 진통제를 먹었다. 타이레놀 같은 거... 오늘 새벽에 눈을 떴다. 몸이 약간 두들겨 맞은 것마냥 아팠다. 뭔가 너무 답답해서 냉장고의 탐스 오렌지맛을 한 입 마셨다. 열이 있나? 생각하면서 그냥 자려고 노력했다. 알람이 울리고 완전히 일어났다. 아무래도 열이 있는 것 같아서 열을 재보니 39도였다. 39도만큼 아프진 않았던 것 같은데... 자가진단키트 해보니까 음성이어서 역시,ㅎ설마~ 했지만.. 괜히 갔다가 민폐될까봐 뜨또님께 연락했다. 뜨또님은 신속항원검사를 한 번 받아보고 오라고 하셨고 난..

    카드 다 썼다

    카드 다 썼다

    카드 40개에 봉투 20개...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구성이다. 간단하게 쓰는 카드고 그럼 한 장 넘기기가 힘들지않나?! 근데 봉투가 20개라니 ( ͡°Ĺ̯ ͡° ) 거의 한 장에 한 명이었으니 약 37-8명의 사람들에게 카드를 쓴 거다. 부트캠프 다닐 때 일주일마다 짝이 바뀌니까 아쉬워서 카드를 한 장씩 써줬었다. 그리고 어디에 썼더라? 퇴사할 때도 썼다. 37명까진 안될 것 같은데, 어디다가 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