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딩을 다시 시작하려니 셋팅 해놨던 것은 ㄷ ㅏ 안녕.
그리고 전에 회사 다닐 때 쓰던 키보드는 키크론 q1 이었고 지금은 새로 선물받은 키보드라서 셋팅이 다르다.
쓰던 도중, 셋팅이 맞는 표현일지 세팅이 맞는 표현일지 쳐봤는데 세팅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VIA 이름도 기억이 안 나서 뺨? 냠?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하며 겨우 찾고,
command, control, option 키 정렬도 다시 해야했다. 그리고 바꿔놨더니 윈도우로 쓸 때는 또 엉망진창이 돼서...^^
(현재 한 개의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로 데스크탑-맥북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지금 세팅을 좀 저장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도 ㄹㅅ님이 도와주신 방법으로 이모지 버튼을 세팅했었는데, 그것도 다 날아가고 까먹어서 다시 검색했다.
우선 카라비너 이벤트뷰어로 맥북 키보드의 지구본 모양을 누르면 나오는 키를 확인하니 fn 키였다.
그러면 VIA 에서 fn키만 찾아서 넣으면 되겠네!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RApp키가 없는 것입니다....
(난 카라비너로 app -> fn 설정되어 있음)
근데 또 오른쪽 밑에 보면 RApp 키가 있단 말이지?
그거 누르면 이벤트뷰어에서 fn키로 뜸
그래서 저거 눌러도 되긴 하는데 나는 저 오른쪽 위에 빈 곳에 이모지 버튼을 넣고 싶은 거라서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정답은...! 'Menu'
이거 누르면 RApp으로 뜹니다.
VIA에서 'RApp' key는 'Menu' key다.
이 밑은 개인 저장용
그리고 VIA에서 모든 걸 바꿔버리면 윈도우 기반에 연결했을 때도 바뀌니까, mac 안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
(한영키라든가, command키의 위치라든가)
일단 Karabiner에서 Devices에 들어가서 키보드
'Modify events' 옆에 있는 토글을 켜줘야 한다.
오, 출처를 찾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ankboy/221551366310
설정파일 적용 방법 : https://blog.naver.com/hankboy/221200885234
그리고 키보드에만 설정을 따로 해줌
이건 VIA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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