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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별로 기억이 없다. 잠만 엄청 많이 잔 것 같다. 진짜 이상할 정도로 잠을 많이 잔다. 아침에 일찍 눈 떠지던 것도 사라졌다.
거의 7시까지 잔 날이 이 날이던가? 잘 기억도 안 난다. 너무 심심해서 이북리더기로 예전에 사둔 로판을 보기 시작했다.
증상은 목 쉰 거랑 가래 기침 조금
6일차
아침에 일어나긴 했다. 일어나도 할 게 없어서 그냥 눈 감고 있기도 했다. 로아도 잠깐 했다가...
송장 프린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프린터 선 찾다가 노트북 선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프린터는 구매했던 곳에 연락해서 선 따로 구입했다. 택배 보내야 하는 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포장하고 이런 거 좋아하는데 이번엔 포장할 박스도 없고 봉투로 잘 포장이 될지도 모르겠고 송장은 내가 직접 뽑지 못해서 보내는 수량 하나하나 노트북으로 확인하면서 포장해야하고 편지도 못 넣고~~~ 낯선 곳(?)에서 포장하게 될거고... 자칫하면 내년까지 배송이 넘어가게 생겼고,,,, 구매자분들께 너무 죄송해 미칠 지경이다,, ㅠ ㅠ ㅠㅠ ㅠ ㅠ
증상 목 쉰 거랑 가래 기침 매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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