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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행복해

    no such element: Unable to locate element

    파이썬 셀레니움 오류 no such element: Unable to locate element: {"method":"css selector","selector":"body > div > div.workseditor-content" # 내용 입력하기 iframe = driver.find_element(By.CSS_SELECTOR,'#content > div.contents_area > div > div.editor_area > div > div.editor_body > iframe') driver.switch_to.frame(iframe) driver.find_element(By.CSS_SELECTOR, 'body > div > div.workseditor-content').click() pypercli..

    셀레니움 도전,,,🐾

    셀레니움 도전,,,🐾

    유유정정을 위해 써보는 셀레니움 도전기 크롬 - 설정 - 좌측하단 Chrome 정보 클릭 버전 확인 후 https://chromedriver.chromium.org/downloads ChromeDriver - WebDriver for Chrome - Downloads Current Releases If you are using Chrome version 109, please download ChromeDriver 109.0.5414.25 If you are using Chrome version 108, please download ChromeDriver 108.0.5359.71 If you are using Chrome version 107, please download ChromeDriver 107.0..

    /bin/sh: python: command not found

    /bin/sh: python: command not found

    터미널로 들어가서 python3로 하면 잘된다. Run Python File을 누르면 잘 뜬다. 근데 옆에 화살표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차이가 뭐지? 드디어 해결 터미널에 which python3 쳐서 나온 경로를 복사하고 echo "alias python=경로" >> ~/.zshrc 경로를 넣어서 입력하면 된다. 아 근데 또 안되네..ㅎㅎ 뭔가 새로고침 같은 게 되면 다시 해줘야 한다... alias python=python3 이것도 입력해봤다. 되긴되는데 bash가 꺼지면 다시 또 쳐줘야한댔나...? alias ... zshrc bash 이런 걸 이해할 수가 없어서 힘들다. .bashrc 파일을 수정해주면 된다고 한다. 1. cd ~ 치고 엔터 입력해서 home으로 감 2. vim .b..

    XHR failed Vscode Extension 설치 안 됨

    XHR failed Vscode Extension 설치 안 됨

    XHR failed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vscode Visual Studio Marketplace Extensions for Visual Studio family of products on Visual Studio Marketplace marketplace.visualstudio.com 여기로 들어가서 원하는 거 검색 후 우측 중간쯤에 있는 Download Extension 클릭해서 파일을 다운받고, VScode에서 VSIX에서 설치...를 눌렀는데 VS Code '1.67.1'과(와) 호환되지 않으므로 확장 'ms-python.python'을(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가 떴다. 여기서 헤매다가 그럼 업데이트를 해보자~!! 하고 업데이트를 하게 됨 http..

    2022

    2022년 1월 쥬ㅅ을 다녔다. 팀플을 했던가? 2월 쥬ㅅ을 다녔다. 설에 언더테일을 했다. 엄지 앞다리가 골절됐다. 학원 따라가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3월 헤어졌다. 완두가 하늘나라로 갔다. 자전거 사고가 났다. 쥬ㅅ을 그만뒀다. 4월 이성 문제가 있었다. 원데이 클래스 듣고 다니고 새싹에 지원했던 것 같고 떨어지고 바로 코드캠프 상담하러 갔다. 벚꽃 구경하고 강아지들이랑 돗자리 깔고 누워있고 다소미 만나고 수연이 만나고 밖으로 많이 돌았다. 5월 기억이 별로 없는 달이다... 뭐했는지 앨범을 좀 보고 와야겠다. 아, 동아리 mt 갔다오고 코드캠프 시작이었다. 6월 코드캠프 두 달째, 코드캠프 다니는 동안은 대체로 행복한 편이었다. 내 미래가 기대됐던 때 7월 새 개구리 일기장! 코드캠프 팀플달, 문제..

    카카오톡 크롤링 - 워드 클라우드, 파이썬 🥳~

    카카오톡 크롤링 - 워드 클라우드, 파이썬 🥳~

    IDE가 뭔지부터 알아내야 했다. 그 후 파이참을 깔았다. 또 pip도 터미널에서 sudo로 설치했고, pip을 통해 워드 클라우드도 설치했다. 디버깅 하는 법도 검색했다. 처음엔 파일을 같은 곳에 넣는 것도 못했다. 문제는 데이터 클렌징~ 일단 내가 검색해서 나온 결과들이랑 대화내용 내보내기 한 내용이랑은 달랐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복사 붙여넣기해서 왜 text가 안 나오지?!!했는데 정말 데이터가 달라서 안 나오는 것이었다. (우엉이 대박) 웅과 식널한테 도움 요청을 했었다. 예외있는, 여기선 line.split(', ')했을때 [1]이 없는 애들이라거나... 때문에 계속 오류가 발생했던 거여서 if를 붙여줬다. && 이랑 & 으로 하니까 안되길래...ㅎㅎ from wordcloud import..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

    모든 책 후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로 읽은거라 책 사진은 없다. 읽는데 저어어어어어어ㅓㅇ엉말 오래 걸렸다. 밀리의 서재를 보기 시작한 완전 초기에 보기 시작했던 책인데... 내 기억으로 봄-여름! 지금은 2022년 끄트머리... 아무튼 나한텐 그리 흡입력 있는 책이 아니었다. 그래서 뒤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나오면 엥? 하면서 앞으로 가서 보고오기도 했다. 발목만 잘라가는 살인범...! 속엔 별 거 없는 이유. 근데 범죄자를 신격화, 악마화 하는 건 나쁘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런 덜떨어진(?) 사회부적응자로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매력은 없다... 타겟이 되는 여자들의 공통점! 에서 나오는 회사는... 약간 맥거핀의 역할도 하는 것 같다. 따지고보면 단순 맥..

    코로나 7,8일차

    7일차 7일차쯤 되니까 마스크를 안 쓰고 거실에 나가기도 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몸이 아픈 건 전혀 없었지만 막상 내일 출근할 생각에 아픈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는 출근이 싫은 게 아니라 출근길이 싫다... 목이 쉬어있고 기침을 가끔 함 가래가 정말 쪼오오오끔 있음 8일차 목 조금 쉬어있음 버스탈 때 안녕하세요~ 했는데 걸걸한 쇳소리가 나서 놀랐다. 약간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였다. KF94는 잘 꼈다. 흰둥이 마스크.. 이제 매일 기록은 끝

    ... spread 연산자

    ... spread 연산자

    // 틀렸음 const [person, setPerson] = useState({ name: '엘리', title: '개발자', mentors: [ { name: '밥', title: '시니어개발자', }, { name: '제임스', title: '시니어개발자', }, ], }); { const prev = prompt(`누구의 이름을 바꾸고 싶은가요?`); const current = prompt(`이름을 무엇으로 바꾸고 싶은가요?`); setPerson((person) => ({ ...person, mentors: person.mentors.map((mentor) => { if (mentor.name === prev) { return {...mentor, current} } })})) }} > {....

    코로나 5,6일차

    5일차 별로 기억이 없다. 잠만 엄청 많이 잔 것 같다. 진짜 이상할 정도로 잠을 많이 잔다. 아침에 일찍 눈 떠지던 것도 사라졌다. 거의 7시까지 잔 날이 이 날이던가? 잘 기억도 안 난다. 너무 심심해서 이북리더기로 예전에 사둔 로판을 보기 시작했다. 증상은 목 쉰 거랑 가래 기침 조금 6일차 아침에 일어나긴 했다. 일어나도 할 게 없어서 그냥 눈 감고 있기도 했다. 로아도 잠깐 했다가... 송장 프린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프린터 선 찾다가 노트북 선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프린터는 구매했던 곳에 연락해서 선 따로 구입했다. 택배 보내야 하는 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포장하고 이런 거 좋아하는데 이번엔 포장할 박스도 없고 봉투로 잘 포장이 될지도 모르겠고 송장은 내가 직접 뽑..

    코로나 3,4일차

    3일차(24일) 줌파티 늦게 끝나서 블로그 쓸 시간이 없었다. 목 상태 엄청 걸걸했는데 오히려 줌파티 하면서 말하다보니 괜찮아졌다. 기침 가끔함!!! 가래 조금 미싱하고 줌파티한 날... 4일차(25일) 엄청 많이 잔 날, 졸리다기보단 그냥 계속 쉬고 있고 싶어서 눈을 감고 있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고... 거의 반나절은 케이크 먹고 잠자고를 반복했다. 그 뒤엔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보았다... 영화는 진짜 다섯번째? 보는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좋다!!근데 디즈니 플러스 자막은 안 좋다...ㅋ 오탈자 많고 해석이 좀 응?스러운 것도 있고 갑자기 반말하기도 하고... 무료체험도 없으면서 이래도 되는거야,,,, ? 기침 가끔, 코막혀서 입 벌리고 자서 입 안이 계속 말랐다,... 지금은 목이 약간 간지러움

    코로나 2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잤다. 실비김치가 꽤 매웠다... 한 두 시까지 자다 깼다를 반복한 것 같다. 이렇게 오래 잔 건 정말 오랜만이다! 그 뒤에 뭘했는지 잘 기억이 없다. 공부도 조금 하구... 근데 잔디는 못 심었네 우리집에 빵 금지령을 내가 내려놓고 뭐 필요한 거 없냐는 엄마의 말에 빵을 사와달라고 부탁했다. ... 그래서 빵이랑 우유도 먹고, 컬리에서 시킨 순두부찌개 양념이 와서 그걸 끓였는데 순두부의 주둥이쪽을 잘라서 넣었더니 완전 ... 흩어진 순두부였다. 모스카토도 반 잔 정도 마셨다. 이번에 산 건 끝맛이 조금 쓰게 느껴졌다. 헉, 그러고보니 다음주 주말에 어떤 술을 먹을까... 완전 기대기대된다~~~~~~ 왜 이런말만 쓰냐면... 별로 아프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이 아프다기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