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 CSS를 사용하여 자식 DIV의 너비를 부모 DIV보다 넓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까?
Nils Kaspersson의 솔루션에 추가하여 세로 스크롤 막대의 너비도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16px를 사용하고 있는데 뷰포트 너비에서 뺍니다. 이렇게하면 가로 스크롤 막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width: c
www.wake-up-neo.com

레이아웃에서 Body에 패딩을 양쪽으로 1em씩 줬는데, 배너 같은 게 나올 땐 화면을 풀로 쓰고 싶다면???
그럼 100%로 해봤자 부모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꽉 차지 않는다.
이럴 때 주체적인 100vw를 쓰면 부모 영역 안에서 노는 게 아니라, 화면(뷰포트)에서 차지하는데!! 100vw를 해도 왼쪽 여백이 남는 것이다...
구글링 구글링
body,
html,
.parent {
height: 100%;
width: 100%;
text-align: center;
padding: 0;
margin: 0;
}
.parent {
width: 50%;
max-width: 800px;
background: grey;
margin: 0 auto;
position: relative;
}
.child-element {
position: relative; // 여기!!!
width: 100vw; // 여기!!!
left: calc(-50vw + 50%); // 여기!!!
height: 50px;
background: blue;
}
width: 100vw;랑 left: calc(-50vw + 50%); 가 포인트!!!
calc() CSS 함수를 사용하면 CSS 속성의 값으로 계산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MDN)
시작 위치를 -50vw + 50%한 것으로 옮기는 것이다...

시작을 -50vw로만 정하면 이렇게 된다. 여기서 반쪼가리 만큼 더 오른쪽으로 옮겨주면 된다.
사실 원리는 잘 모르겠음... 왜 애초에 왼쪽 여백이 남는걸까? padding 준 것 때문에 그런가?
위에 링크에 잘 설명되어있음!!
그리고 100vw 해도 양끝이 조금씩 남는 것은 globalstyle *에 대한 속성에서 margin을 0으로 주면 된다.
타이틀 Fade in 효과로 뜨게 하기
// styles.ts
export const RuminousTitle = styled.h1`
color: white;
animation: Fade 3s ease-in-out;
@keyframes Fade {
0% {
opacity: 0;
transform: translateY(20px);
}
100% {
opacity: 1;
transform: none;
}
}
`;

<S.ReservationWrapper>
<S.ReservationLeftBox>
<S.Calendar>캘린더</S.Calendar>
</S.ReservationLeftBox>
<S.ReservationRightBox>
<S.TimeTabl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ReservationTime>16:00</S.ReservationTime>
</S.TimeTable>
<S.ReservationButton>예약하기</S.ReservationButton>
</S.ReservationRightBox>
</S.ReservationWrapper>
//
export const ReservationWrapper = styled.section`
width: 100%;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justify-content: center;
`;
export const ReservationLeftBox = styled.div``;
export const Calendar = styled.div`
width: 370px;
height: 360px;
background-color: #c8c8c8;
`;
export const ReservationRightBox = styled.div``;
export const TimeTable = styled.ul`
display: grid;
grid-template-columns: 1fr 1fr;
`;
export const ReservationTime = styled.li`
width: 180px;
height: 64px;
background-color: #9b9b9b;
border-radius: 8px;
`;
export const ReservationButton = styled.button`
width: 370px;
height: 56px;
background-color: #4a00e0;
border-radius: 8px;
`;
9시 50분쯤 나와서 집 와서 씻고 밥 먹으면서 블로그 쓰는 중
오늘은 좀 일찍 나왔더니 다들 벌써 가냐고 그랬다🥲 어차피 집에서 또 하는 걸유🥹
--- 이때까지의 일과 ---
8시쯤 일어나서 8시 20분에 집에서 나온다. 9시쯤 학원 도착하면 그날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푼다. 10시~1시30분은 수업이고, 쉬는 시간엔 질문하거나 보통은 알고리즘 문제를 푼다. 점심 먹고 와서 양치하고 알고리즘 문제 못 풀었으면 문제 풀고... 정말 가끔은 숙제를 시작한다. 거진 알고리즘 풀었던 것 같다. 초반엔 3시에 코드리뷰도 하고 가아끔 데일리 스크럼도 있었다. 수요일엔 알고리즘 테스트를 본다. 근데 보통은 5시 30분까지 안 일어나고 쭉 이어서 포트폴리오 작업했다. 5시 30분-6시 30분은 알고리즘 수업, 거의 대부분 한 시간이나 조금 안되게 수업하셨다(시간 빠르다...!). 그리곤 숙제한다. 첫날은 막차 직전에, 팀플 전 4주차까지는 9시-10시쯤 집에 갔고 그 후로는 집이 더 잘돼서 6시30분-7시30분에 나왔다. 팀플 시작하곤 10시-11시쯤 되는 것 같다. 나가는 시간은 숙제를 아예 시작하기 전이거나 어떤 단위별로 끝냈을 때다. 하나 풀고 나머지 잘 안되면 그냥 덮고 나가기도 했다.
학원 갈 땐 항상 버스가 마법처럼~~~맞춰서 오는데 집에 갈 땐 버스가 항상 마법처럼,,, 내 앞으로 지나간다. 그래서 집 올 땐 40분 정도 걸리는 듯. 집 와서 밥 먹고 씻으면서 1시간 정도 지나가고 일찍 씻으면 머리는 안 말린다. 늦게 온 날은 저녁을 거른다. 데스크탑에서 작업하고 11시쯤엔 블로그를 쓴다. 블로그쓰고 마무리 작업하고 깃 올려놓고 12시쯤 일기랑 플래너 쓰면 1시 전후에 잠든다. 확실히 나는 많이 자는 편인 것 같다. 하지만 수면시간을 줄이고 싶진 않다...! 잠을 줄이면 바로 졸고, 면역력이 확 떨어져서 아토피가 올라오거나.. 무엇보다 집중이 안된다. 그럼 보통은 스톱워치(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스톱워치가 표준어인지 스탑워치가 표준어인지 궁금해졌다. "‘스톱워치’는 외래어이지만, ‘워치’는 외국어이고,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스톱워치’도 ‘초시계’로 순화하여 쓸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어원 답글에서 가져왔다. 일단 스톱이 맞다!)로 잰 공부시간이 9시간-11시간 정도 나온다. 난 수업시간도 잰거라서 수업시간 빼고 혼자 공부한 것만 치면 6시간-8시간 정도일듯...!!!
아무튼... 프리캠프 시작 이후로는 여유롭게 놀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휴대폰 만지는 시간은 진짜 많이 줄어서 하루종일 배터리 거뜬!!! 그리고 조금 더 정신적으로 건강해진 기분? 휴대폰에 의존하는 게 많이 줄었다. 근데 너무 안 봐서 문제긴하다... 연락을 너무 안해버릇해서... 뭔가 내 시간들을 소중하게 쓰는 느낌인 건 좋다. 공부를 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진 게 아니라, 공부를 안 하는 시간이 의아한 시간이 됐다. 뭔가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다 수료 이후에 할 목록으로 들어가지만... 어쨌든 그것도 끝이 있으니 버틸 수 있다. 팀플은 열심히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결과를 내야하니까 조금 초조하긴 하다. 지금 블로그 쓰는 것도 빨리 마무리해야할 것 같은 느낌...ㅠ 아무튼 요즘 일과는 여기서 끝
까먹고 안 썼지만 어제 조 이름이 오쪼라고...로 정해졌다. 정말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의외로... 어쩌다보니?ㅎㅎ... 팀 프로젝트 주제도 내가 낸 의견, 조 이름도 내가 낸 의견이 되니 이거 괜찮은건가? 싶었다. 내가 나도 모르게 압박한 거 아닌가?그런 생각이 들어서... 주제는 어필한 게 맞지만 조 이름은 정말정말 어필도 안 했다. 괜찮겠지. 😊
협업은 생각보다 정말! 재밌지만 어렵다. 깃이란 놈이 진짜... 잘만 알면 너무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기계처럼 push와 pull만 하고 있다. 팀 프로젝트 하면서도 배우고, 끝나면 진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 지금은 진짜 공부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ㅠ_ㅠ 그리고 타입스크립트는 전 기수분들의 프로젝트를 참고해서 하고 있다. 피그마는 거의 작업이 끝났고 떤님이 오늘 댓글도 추가로 해주셨다! 근데 문제는... 피그마를 그대로 옮길 수가 없어. 반응형 너무 어렵다... 내 생각엔 max-width를 줘야할 것 같은데(크몽처럼 어느정도이상 커지면 좌우 여백이 늘어나게) 이것도 마음대로 해볼 순 없어서 ' '.. 그냥 내 영역이 아니면 깃 충돌날까봐 아예! 안 건들이고 있다.
오늘 만든 메인이 꽤나 반응이... 있었다. 좋은 쪽으로도, 안 좋은 쪽으로도. 일단 거의 코드 배껴온건데 우와해주는 건 정말 죄책감이 느껴졌다ㅠㅠㅠㅋㅋㅋ 그리고 그냥 내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따라가는 거라서 좀 추상적으로 나온다... 그냥 코드 배껴서 기능만 구현해놓은 건데 깃 머지되고 남들도 다 볼 수 있게 되다보니까 다른 조 사람들도 보고... ~ 부끄러웠지만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메인은 시간이 있으니 좀 천천히하고, 테마 리스트랑 디테일부터 해야겠다. api 나오면 잘 끼워맞출 수 있도록 목업을 잘 만들어보자고!!! 파이팅 파이팅
오늘 점심은 맥도날드~햄버거~ 근데 불고기 버거 이제 나에겐 너무나 조그매. 아님 정말 조그매진거니? 아 그리고 프로필 사진... 여러명이서 찍으면 좀 싸지 않을까 했는데 싼 게 45000원 정도 인 것 같다...흑흑 솔직히 난 한 번 찍어서 오래 쓸거니까 찍어도 좋은데 나머지 분들은 잘 모르겠다. 45000원은...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다. 그니까 왜 안찍어줘요 이제>ㅁ<ㅠㅠㅠㅠ!!!!
샤워하는데 갑자기 찬물만 나왔다. 조금 기다리다가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찬물로 씻었다. 찬물로 씻으니까 고등학생 때가 생각났다. 난방비를 못 내서 찬물로 씻고 부르스타로 요리하던... 지금은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돌아갈 수 있다면 막말로 22살까지만 살고 죽어도 좋다. 찬물 샤워하는 게 그때도 딱히 슬프거나 그러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심장보다 높은 곳에 찬물을 부어야할 때 두렵던 느낌만이 생생할 뿐. 그래도 꽤나 익숙해져서 나중에 따뜻한 물이 나올때도 마무리로 찬물을 끼얹고 나왔던 것 같다. 지금은 찬물까진 아니고 시원한 물로 헹구고 나온다. 그때는 화장실이 한 계단 밑으로 내려가야 했고, 신발이 깨끗하지 않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오기 전에 꼭 발을 찬물로 헹궜는데, 이 습관도 아직도 있다. 그냥 볼일만 보고 나올 때도 발을 씻친다. 습관은 정말 신기하다. 사실 사람의 인생은 습관으로 이루어진 게 아닐까. 일어나는 습관, 밥 먹는 습관, 연락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 미안해하는 습관, 눈치보는 습관, ...




🐻 프론트엔드
- 각자 맡은 부분 목업 작업 들어감
🐻❄️ 백엔드
- ERD 작성 중
🍚 점심
- 맥도날드 햄버거
- 다음엔 더 큰 거 먹거나 두 개(!) 먹을 거야.
🍬 간식
- 코로로 소다맛 젤리, 초콜릿 조금, 허니자몽블랙티(편의점)
- 편의점에서 간식 잔뜩 사다가 보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좀 돌렸다.
☕️ 커피
- 아이스로 먹었다!
- 맞나...? 안 먹었나? 가물가물하다.
🎵 노래
-
👀 비고
-
서비스 시연 발표
🍮 순서는 상관없지만 다 들어가야 한다.
- 어떠한 서비스인지, 기획의도 및 계기도 중요하다.
- 서비스 구현 스택 넣는다.
- 사진까지 넣는 게 좋다. 사진이 없으면 포트폴리오로 인정 안해줄 수도 있다.
- 주력 기능은 gif를 미리 준비한다.
- 일반 유저 상대로 서비스 소개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코드-기술적 설명은 하지 않는다.
- 미리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없어도 자체적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 발표
🍮 한 팀 안에서 주제 안 겹치게 발표한다.
- 키노트, 파워포인트 5~7분(최대 10분)
- 작은 디바이스로 볼 수도 있으니 큼직큼직하게!
- 코드 풀이는 하지 않는다.
- 스티브 잡스가 했던 발표 같은 게 제일 좋은 발표다.
타입스크립트 공부
https://typescript-kr.github.io/
TypeScript 한글 문서
TypeScript 한글 번역 문서입니다
typescript-kr.github.io
'프론트엔드✏️ > 팀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8일차 팀 프로젝트 (5)-2, 테마 리스트 (0) | 2022.07.08 |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8일차, 팀 프로젝트(5)-1 / 나만의 모달, 카드 뒤집기 (0) | 2022.07.07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7일차, 팀 프로젝트(4) - 반응형 레이아웃, 댓글, footer (0) | 2022.07.07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5일차, 팀프로젝트(2) (0) | 2022.07.04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4일차, 팀 프로젝트(1)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