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5일차, 팀프로젝트(2)

🐻 프론트엔드

 - figma(80% 정도)

 - 서비스명 변경

 - 로고 디자인

 - 반응형 레이아웃 작업

 - 노션 꾸미기

 

🐻‍❄️ 백엔드

 - api 기능명세서

(세부 내용은 몰라서 못 쓴다...)

 

🍚 점심

 - 윤쉐프(12시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다음에 가면 라면을 꼭 먹을 것이다...)

 

🍬 간식

 - 젤리를 사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2015년 이후 첫 젤리 충전...!

 - 실버햅언니가 줬던 레몬맛 콤부차

 

☕️ 커피

 - 시럽 넣어서 따뜻하게 먹었다... 입맛이 이렇게 변하나? 

 

🎵 노래

 - X 

 - 집 Sweet Dreams, My Dear  불꽃놀이 

 

👀 비고

 - 배고픔

 - 비고의 정확한 뜻은 뭘까

 - '문서 따위에서, 그 내용에 참고가 될 만한 사항을 보충하여 적는 것. 또는 그 사항.' 

 

 오늘은 와서 거의 로고 작업을 했다. (점심먹고나서 쓴 것,,,)

이름에 어울리는 폰트를 고르다가 사이트명이 바뀌고 다시 폰트를 고르고 어울리는 아이콘을 같이 배치했다. 

사실 아이콘까진 생각 없었는데 보여드렸을 때 반응이 그걸 마음에 드셔하셔서 어쩌다보니~~? 심볼이 정해져버렸다.

지금은 3시 2분전~ 지금은 3시 47분. 기획의도를 일단 일차적으로 써서 올려놓았다. 

 

 4시 13분 공퐁 컴포넌트 버튼 만들어보는 중 ! 이건 보류 - 어렵다ㅠㅠ 버튼 여러개를 만들어서 쓰는 게 아니라 버튼 한 페이지 가지고 style 등을 정해서 쓰려는건데(음..antd의 Button처럼?) 구글링한 거 보고서는 잘 이해가 안돼서 일단 하다가 포기... 급한 건 피그마니까...!

 6시 39분 방금 약 40분동안 회의했다. 회의록으로 작성해놓았음! 백엔드분들이 api 기능명세서 다 하신 것 보여주셨고, 수정할 부분 논의했다. 프론트엔드는 피그마 한 것 보여드렸다. 아직 메인이랑 랜딩이 안되어있고, 그리고 공통적으로 적립금에 대해서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 

 

살인적인 피그마

ㅋ치려던게 아니라 축소해보려고 z를 누른건데 뭔가 이상한 말투가 되어버린...

 

 저녁엔 거의 피그마 작업만 했다. 떤님이 완전 수고해주시는 중....!!!! 그리고 피그마의 컴포넌트 기능에 대하여 오늘 깨달았다...ㅋ

저녁은 당근 안먹었다. . . 다이어트 가보자고~~~^ㅁ^//오히려조아 

 

피그마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