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catch

    try ... catch (트라이 캐치)

    try … catch 예외처리 구문 예외가 발생했을 때 응답을 지정한다. try { //실행할 구문// } catch (//예외 발생 경우//) { //예외 발생시 실행할 구문// } 뒤에 finally { }를 붙일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예외 발생여부 상관없이 항상 실행된다. try 문은 중첩이 가능하다. try { //실행// } catch(error) { alert(error) } 이런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c++ 배울 때는 거의 안 쓰던 문법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또 다른가보다. 아니면 썼는데 나만 안 썼던 건지..?! 내 경우엔 c++ 배울 때 에러가 정말 error의 이름을 달고 나온다기보단 컴파일 단계에서 삑나거나 런타임 오류(^_T)가 났는데, 보통 원하는 값을 찾을 수 없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