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1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 3일차 : Rest, GraphQL

1. 알고리즘 문제 풀기
2. GRAPHQL 문제 풀기

오늘은 숙제가 적었다~


알고리즘 문제풀이 중 실수했던 것

num대신 temperature를 썼다...

오늘 배운 것 : 데이터 전송 방법/Rest, Graphql

파일 - FTP, File Transfer Protocol
간단한 메일 - SMTP,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텍스트/하이퍼텍스트(HTML같은 것들) - HTTP,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프론트엔드 컴퓨터 - 백엔드 컴퓨터(서버 컴퓨터) DB(DB컴퓨터)
프론트엔드→백엔드 메세지 : 게시물 등록해줘~ 요청
백엔드→프론트엔드 메세지 : 성공했습니다. + 상태코드(컴퓨터가 알아볼 수 있도록)
* 상태코드는 구글에 HTTP 상태코드 라고 치면 위키백과에 나와있다.

[API]
각각의 요청마다 요청을 처리해주는 담당자. 각각 함수다.
ex. 게시물 저장 API - (함수), 프로필 저장 API - (함수)
[REST vs GRAPHQL]
담당자의 종류
REST API, GRAPHQL API
기존에 있던 것이 REST, 정보의 일부분만 필요해도 정보 전체를 받아와야 했음
-> 필요없는 데이터까지 같이 받아야함 -> 네트워크 비용이 높다
페이스북 나오면서 기존 REST 방식이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는 페이스북에게) 매우 비효율적이 되었고 GRAPHQL이 나오게 되었다.
REST도 알고 있어야 한다.
GRAPHQL은 주로 큰 서비스에서 사용한다. → 다른 회사들은 아직 REST 쓰는 곳 많음
오픈API, public-ApI - REST-API 가 많다.
REST는 Postman, Swagger에서 GRAPHQL은 Playground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객체 표기법(JSON)]
객체처럼 표기했다. 객체처럼 생겼다.
데이터의 형태가 json !
헤더(응답) : 요약정보
보내는이, 보내는 내용 형태 : application/json...
[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 + 1(목록 read)
최소한의 CRUD가 구현되어야 한다.
ex. 게시글 기능 만들어야지! → 게시글 등록, 조회, 수정, 삭제 + 목록

등록, 수정, 삭제는 엑셀(데이터)을 조작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 Mutation

restful하다~ : 이름 하나로 쓰고 메서드를 통해 구분(효율적)

작성자에 망고라고 쓰려고 했었는데 망고가 있어서 신기했어...

! 가 붙은 것은 반드시 백엔드에서 보내줘야하는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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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 시간
[배열과 문자열의 차이]
배열을 문자열로 형변환하면 ,까지 포함되어 문자열이 된다.
문자열을 배열로 형변환은 불가능하다.

내 생각 : 배열은 연속된 메모리 공간을 차지한다. 문자열 또한 각각의 character들이 연속된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문자열에 배열처럼 []를 인덱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 배열을 문자열로 형변환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되지만 문자 각각으로 나뉘어지고 연속된 그 공간 전부를 string화 시키는게 아닐까 싶다. string을 배열로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나눌지도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 같다. 그냥...내 생각이고 자바스크립트 책 한 권을 사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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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스팅]
변수/함수의 선언부만 코드의 최상단으로 끌어올리는 것
var, 선언식 함수 : 호이스팅 + 접근 가능
let, const, 표현식 : 호이스팅 + 접근 불가능
접근이 안되는 애들은 TDZ-임시적으로 죽은 공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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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y한 값
: 0이 아닌 숫자(0 미만도 O)
: 빈 문자열이 아닌 문자열
: 객체
: 배열
Falsy한 값
: false
: 숫자 0
: 빈 문자열
: null - 상자를 비워두겠어
: NaN - 정의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
: undefined - 상자 자체가 없는 것

오늘 점심 : 윤쉐프 코오롱

가격도 괜찮고 맛있다!!! 고등학교 때 석식느낌... 우리는 점심보다 석식이 조금 더 비싸고 맛있었었다!!! 근데 석식 먹으면 졸리고 비싸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도시락 싸먹었는데,..(지금 생각하니 약간 후회된다^_^) 애들이 가끔 밥 안 먹고 집에 갈 때 식권을 줘서 그걸로 먹었었다. 그때 진짜 맛있었는데!!! 진짜 딱 그런 느낌이었다.

오늘의 대박 사항,,, : 맥북을 샀다.

엊그제부터 고민하고 어제 당근에서 매물 올라온 거 보고 채팅 걸었다가... 그 매물은 유독 하트도 안눌려있고 조회수도 낮아서 사기 매물? 리퍼제품?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구 검색하느라 답이 느려졌었다. 진짜 심각할정도로 하트가 없었다. 다른 매물보다 진짜 싸게 나온건데!!!! 하트가 1이면,,, 대체 뭘까? 내 눈에만 보이는 매물 그런건가..^^아직도 의문이다. 학원 있는 곳까지 와주셨는데 연락 문제로 먼저 번호 알려주셨었다. 그래서 사실 카톡 프로필도 확인했다... 죄송합니다,,, 만나서는 여러개 파시는 거 왜 파시는 거냐고까지 여쭤봤다. 어쨌든 궁금함 해결~~~~~ 직접 열어보니 새거맞고 정품 시리얼 번호도 확인했다. 엇... 근데 본체랑 다른 거 아니겠지? 한 번 더 확인해봐야지 근데 졸려... 설마 이게 이상한 매물이겠어? 아무튼 이쁘고 이쁘다... 진짜 이쁘긴 하다... 지금 노트북이 더 좋은건데두.. ㅋ ㅋㅋㅋ ㅠ ㅠㅠ ㅠ

아 근데 지금 노트북 팔기 싫어... 흑흑흑 차라리 아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다.. . 진짜 나는 정에 죽고 사는 것 같아...노트북에 정들어버리다니 단단히 잘못된 것 같아 아니 아무튼 이쁘다... 아마도 스그 선택한 것을 후회하진 않을 것 같다. 밤에 급하게 당근으로 허브도 샀다. 맥북은 진짜 극단적인.. 포트를 가지고 있었기에... 근데 자기소개 ppt만들고 방청소 조금 하느라고 맥북 딱 초기설정만 하고 끝났다. vscode? 웨일..? 깃 ..? 아직 시작도 못했다. 그리고 아직 이게 맞나, 내가 맥북쓰는게 맞나?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미취겠다.~ 일단 천천히 옮겨봐야겠다! 히히 행복해

아 대박 사항 한 가지 더 ,,, 오늘은 조기퇴근(?)했다. 숙제를 다했고~ ppt는 데스크탑에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지! 삐빅 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