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부트캠프 58일차 팀 프로젝트 (5)-2, 테마 리스트

포스터 예쁜 방탈출
비밀의 모험, 풀문, 광야, 원더리아, 샵보이스, 세렌디피티, 원더리아, 딜레마, 워너고홈, 네드, 달 기억의 조각, 락 페스티벌, 렛츠플레이, 만당길

등 15개 저장해서 배열에 경로를 저장 후 맵으로 뿌렸다.

카드 뒷면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라데이션이랑 투명도를 조절했다.

포스터들이 다채로워지니까 훨씬 눈이 편하다!!!


🐻 프론트엔드
- 각자 맡은 부분(로그인/테마/마이페이지/커뮤니티/매장) 진행
- 메인 페이지 추가(기존의 메인이었던 건 랜딩이 되었다.)

🐻‍❄️ 백엔드
- api 만들어서 올리는 중

🍚 점심
- 만권화밥 김치돈까스어쩌구?

🍬 간식
- 후레쉬베리, 남은 젤리

☕️ 커피
- 안 먹음!

🎵 노래
- 들을 시간이 없었다.

👀 비고
- 다음날 1차 점검을 위해서 랜딩 페이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 (2시 30분까진가하긴했는데 랜딩 페이지 완성되진 못했다... 애니메이션 너무 어려워)
- 목업 최종은 안될 것 같다. 퍼블리싱 계속 수정해야할 것 같음.
- 배포는 퍼블리싱이 괜찮게 되면 주말에 한 번 도전?

어제 2시 30분정도까지 랜딩 하다가 자느라고 일지를 못쓰고 잤다! 근데 일기는 쓰고 잤다...ㅎㅎ

랜딩은 아이디어 짜내야하고 아이디어 짜낸 걸 구체화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그걸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지 도전해봐야하는 세 가지 과정을 거친다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속도가 더디고... 결과도 잘 티가 안나는 것 같아서 조금 보람이 덜한 하루였다. 그래도 오래한만큼 결실이 있겠지!

어제는 그냥... 일러스트레이터로 카드 뒷면 그리고, 방탈출 이미지 모으고, 랜딩 페이지 수정하고, detail 주소 수정하고..! 아 또 애니메이션! 카드 애니메이션 하고... 그리고 이미지에 밑에만 어둡게 그라데이션 입히는 것도 해봤다. position : absolute의 위대함을 느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