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방탈출]

당근먹는하니 2022. 11.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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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덤앤더머

 러브클리닉 - 첫 방탈출, 진짜 안에 상담사가 계신건가 했었다. 

 투 앨리스 - 초기에 했는데 와우 이런게 가능하다니! + 문제 어렵네 느낀 테마 

 글램핑 - 귀여운 테마

 크라임시티 - 커피 향기

 

홍대

덤앤더머

 소공녀

 기담 - U정이가 완전완전 놀랐던 테마ㅋㅋㅋ

 오므라이스 - 엔딩이 신박해서 한 번 더 해보고 싶었다.

 

퀘스천마크

 퀘스천마크 - 2021년 마지막 방탈출! 너무너무 좋았다. 

 

이스케이퍼스2호점

 멍스타그램 - 😭 완두랑 나랑 찍은 셀카를 거기에 걸어달라고 했는데 해주셨을지... 

 네모네모 마믈메는 무슨밀미 밌멌믈까? - 머려뭤다.

 

디코더

 여자방 - 이것도 초기에 한 편인데 연출이 좋아서 우와했다. 

 남자방 - 생활 속 물건을 이용해서 문제를 만드는 걸 잘하시는 것 같다.

 

 

 

건대

넥스트에디션

 몬스터:10800 -  너무 재밌게했다! 스케일 크다.

 다시 봄 - 스케일 크다. 재밌었음

 Make-up - 잠시 무서운 부분 있었음

 이불 밖은 위험해 - 초기에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몰입이 안됐다. 

 B아파트 13동 1313호 - 4명이서 함. 현서가 어어어엄청 무섭다고 한 구간 있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시시하게 지나갔다. 안 무서웠다는 건 아니다... 

 

엑스케이프

 숨바꼭질 -  볼륨 작음 무서운 부분 있음 

 

머더퍼커

 꽁노리 - 바지 입어야함, 신발 편한 거! 무서운 브금, 내 기준 약공포

 

솔버

 루시드 드림 - 다섯명인가 여섯명이서 했다. 유명한 구간에서 그냥 계속 눈 감고 소리만 질러서 아무것도 못보고 나온 테마. 난 문제 하나도 못 풀었다. 

 

마스터키

 딜리버 - 스토리가 재밌었다. 

 

강남

비트포비아

 대호시장 살인사건 - 크라임씬 생각났다~ 문제 푸는 것도 기분 좋게 풀리고 좋았던 테마

 

마스터키

 히로인 - 무서운 부분 있었음, 그래도 재밌었던 기억

 별의별 - 약간 노후화, 조금 유치함. 귀엽긴함... 방탈출 영업까진 아니지만, 끌어들이고 싶어서(그게 그건가?) 갔는데 조오금 실망했다.

 

키이스케이프

 살랑살랑 연구소 - 진짜 살랑살랑하다. 너무 진부하지 않아서 좋았다.

 

서울이스케이프룸

 알카트라즈 지하감옥 - 바지 입어야함

 팩토리 -  나한텐 너무 어렵고 지루했고... 이걸 진짜 어떻게들 하는거지? 

 

코드케이

 납치 - 무서워서 진행을 거의 못 했다. 이것도 내 기준 약공포였다.

 

영등포

이스케이프시티

 SPY - 노후화와 익숙하면서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에 불친절은 덤

 

부산

게임오브마인드

 다빈치 생명의 서 - 이거 이후로 장치방을 좋아하게 됐다.

 다크매직 어둠의 마법 - 엄마랑 했었는데 무서워만하다가 끝났다... 조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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