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대학로
덤앤더머
러브클리닉 - 첫 방탈출, 진짜 안에 상담사가 계신건가 했었다.
투 앨리스 - 초기에 했는데 와우 이런게 가능하다니! + 문제 어렵네 느낀 테마
글램핑 - 귀여운 테마
크라임시티 - 커피 향기
홍대
덤앤더머
소공녀
기담 - U정이가 완전완전 놀랐던 테마ㅋㅋㅋ
오므라이스 - 엔딩이 신박해서 한 번 더 해보고 싶었다.
퀘스천마크
퀘스천마크 - 2021년 마지막 방탈출! 너무너무 좋았다.
이스케이퍼스2호점
멍스타그램 - 😭 완두랑 나랑 찍은 셀카를 거기에 걸어달라고 했는데 해주셨을지...
네모네모 마믈메는 무슨밀미 밌멌믈까? - 머려뭤다.
디코더
여자방 - 이것도 초기에 한 편인데 연출이 좋아서 우와했다.
남자방 - 생활 속 물건을 이용해서 문제를 만드는 걸 잘하시는 것 같다.
건대
넥스트에디션
몬스터:10800 - 너무 재밌게했다! 스케일 크다.
다시 봄 - 스케일 크다. 재밌었음
Make-up - 잠시 무서운 부분 있었음
이불 밖은 위험해 - 초기에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몰입이 안됐다.
B아파트 13동 1313호 - 4명이서 함. 현서가 어어어엄청 무섭다고 한 구간 있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시시하게 지나갔다. 안 무서웠다는 건 아니다...
엑스케이프
숨바꼭질 - 볼륨 작음 무서운 부분 있음
머더퍼커
꽁노리 - 바지 입어야함, 신발 편한 거! 무서운 브금, 내 기준 약공포
솔버
루시드 드림 - 다섯명인가 여섯명이서 했다. 유명한 구간에서 그냥 계속 눈 감고 소리만 질러서 아무것도 못보고 나온 테마. 난 문제 하나도 못 풀었다.
마스터키
딜리버 - 스토리가 재밌었다.
강남
비트포비아
대호시장 살인사건 - 크라임씬 생각났다~ 문제 푸는 것도 기분 좋게 풀리고 좋았던 테마
마스터키
히로인 - 무서운 부분 있었음, 그래도 재밌었던 기억
별의별 - 약간 노후화, 조금 유치함. 귀엽긴함... 방탈출 영업까진 아니지만, 끌어들이고 싶어서(그게 그건가?) 갔는데 조오금 실망했다.
키이스케이프
살랑살랑 연구소 - 진짜 살랑살랑하다. 너무 진부하지 않아서 좋았다.
서울이스케이프룸
알카트라즈 지하감옥 - 바지 입어야함
팩토리 - 나한텐 너무 어렵고 지루했고... 이걸 진짜 어떻게들 하는거지?
코드케이
납치 - 무서워서 진행을 거의 못 했다. 이것도 내 기준 약공포였다.
영등포
이스케이프시티
SPY - 노후화와 익숙하면서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에 불친절은 덤
부산
게임오브마인드
다빈치 생명의 서 - 이거 이후로 장치방을 좋아하게 됐다.
다크매직 어둠의 마법 - 엄마랑 했었는데 무서워만하다가 끝났다... 조도가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