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마지막 주말. 토요일
당근먹는하니
2022. 7. 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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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덥고 습했던 날
이상한 자세로 잠을 잤다.

엄마가 우리쑥숲길프라푸치노(?) 사다주셔서 또 먹다가 잤다.
테마 모바일로 봤을 때 문제가 생긴 걸 알곤... 노트북을 안 가져왔기에... 학원에 가야했다.
정말 더웠다.
문제 해결하고 부들쁨이네 문제도 해결해줬다!뿌듯해.
포토샵을 좀 하다가 집에 갔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무지개가 둥 떠있었다. 너무 크고 예뻤다. 내 앞날을 비춰줄 것만 같은... 자의식과잉을 느꼈지만 이 정도는 좋다고 생각한다. 나를 위해 떠준 무지개 🌈같았다.
포토샵 계속... 계속... 단체 사진도 하고 개인 사진도 한두장씩 한 명 빼고 다 했다. 내일 또 할 예정이다.
그리고 퍼블리싱 모자란 부분이 또 발견되어서 내일은 그것도 할 것이다.
그리고 영상따고 ppt만드는 것도 해야한다.
마지막주가 바빠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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