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0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2일차

5분 지각ㅠㅠ
state 기존의 것 문제 있어서 개선하기 위해 나왔다.
우편번호 검색 주소에 read only(= true) 하기
리액트의 핵심 Component!
UI 또는 기능을 부품화해서 재사용 가능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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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 type is invalid: expected a string (for built-in components) or a class/function (for composite components)
대소문자 확인, 없는데 태그로 쓴 것 있는지/태그엔 썼는데 정의 안해준 것 있는지 확인
투명도 부여하기
헥사코드 투명도 검색
100% = FF
70% = B3
50% = 80
20% = 33
0% = 00
#헥사코드 뒤에 붙여준다.

오늘 점심 도원 6500원

그냥 계속 앉아서 하다보니까 어느새 몸살도 거의 나았다~~~
오늘은 8시에 일찍 나왔다! 일찍 끝냈다고 생각했고... 집에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자바스크립트 부분을 빼먹어서 집와서 다시함 하핫
숙제 끝내면 너무 졸려서 블로그 쓰는 건 틈틈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ㅁ`......
  지금 쓰는 거 팔고 맥북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지금 쓰는 거 160이었더라.. 중고로 파려니까 아깝다ㅠㅠ 선물 받은거라 더 좀 그래... 맥북 중고로 알아보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고 그냥 로켓배송 사고싶닼ㅎㅎ.. 그리고 사실 맥os쓰기가 싫다... 적응하는 것도 두렵고 그리고 그리고 내가 나중에 노트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쓰고 싶어지면 어떡해?! 로아하고 싶어지면? 😑 자꾸 이상한 고민이돼
노트북 샀던 이유가 게임개발 배우는 것 때문이 제일 컸지만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글쓰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그런거 생각하면 맥북이 이뿌긴한데^_^ 에휴 그냥 다 떠나서 선물받은 거 보내기가 싫다..